안녕하세요~ 전원장입니다. ^^
요즘 병원에 오시는 분들 중에 첫 마디가 거의 똑같은 분들이 많으세요.
원장님, 저 살 좀 빼야 하는데요....
벌써 반팔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보이니까 마음이 급해지시는 거죠~
충분히 이해합니다.
그런데 이렇게 오시는 분들한테 제가 제일 먼저 하는 말이 있어요.
'지금 몸무게가 몇 kg이세요?' 가 아니라
'지금 체지방이 몇 kg인지 아세요?' 입니다.
이 질문에 바로 대답하시는 분이 거의 없어요.
10명 중에 1명도 안 돼요.
체중은 매일 재시면서 정작 내 몸에 지방이 몇 kg이 있는지, 근육은 얼마나 있는지 모르시는 거죠.
같은 60kg인데 왜 어떤 분은 빨리 빠지고 어떤 분은 안 빠질까요?
얼마 전에 비슷한 키에 60kg 대인 두 분이 거의 같은 시기에 저희 다이어트(울트라 슬림밤) 프로그램을 시작하셨어요.
한 분은 체중이 7kg이 빠졌고, 다른 한 분은 4kg이 겨우 빠졌어요.
뭐가 달랐을까요? 의지? 아니예요.
두분 다 열심히 하셨어요.
어떤 차이가 있으셨을까요?
빨리 빠진 분은 근육량이 많고 체지방률이 20% 초 정도였고,
느리게 빠진 분은 근육량이 적고 체지방률이 30%가 넘었거든요.
같은 60kg 대 여도 몸 안의 구성이 완전히 달라요.
근육량이 많으면 가만히 있어도 칼로리를 더 태우니까
같은 식단, 같은 노력을 해도 결과가 다를 수밖에 없는 거죠.
그래서 다이어트 시작 전에 인바디를 꼭 한 번 측정해 보세요.
체중계에 올라가서 숫자만 보는 건, 솔직히 말씀드리면 의미가 별로 없어요.
네비게이션 없이 초행길 떠나는 거랑 같습니다.
(물론 개인에 따라 잘 따라 주신 분은 좋은 결과를 보신 분들도 있으세요. 그만큼 다이어트는 네비게이션이 중요하죠.)
*인바디 측정 결과의 저작권은 시즈의원에 있으며, 무단도용시 법적책임을 지게 됩니다. (인바디 결과는 고객 동의로 사용됨을 알려드립니다.


이 말씀도 정말 많이 들어요. '저 진짜 많이 안 먹거든요.'
오시는 분 8~90% 가 이렇게 말씀하세요.
근데 제가 하루 드시는 걸 하나하나 여쭤보면 대부분 이런 패턴이에요.
아침은 안 먹거나 커피 한 잔
점심은 김밥이나 샐러드로 대충
그러다가 저녁에 배가 고프니까 좀 많이 드시고
혹은 저녁까지 잘 참다가 야식에 무너지시는 분들도 많아요.
총량만 보면 확실히 많이 안 드신 게 맞아요.
그런데 문제는 총량이 아니라 패턴이에요.
하루 종일 안 먹다가 저녁에 몰아서 먹으면
우리 몸은 '아 이러다 또 굶기겠구나' 하면서
받은 걸 최대한 저장하려고 해요.
게다가 오래 굶으면 기초대사량 자체가 떨어져요.
이전에 세트포인트 글에서도 말씀드렸죠?
불규칙한 식사 패턴이 세트포인트를 망가뜨리는 가장 큰 원인이에요.
그래서 저는 다이어트 시작하시는 분들한테
'적게 드세요'가 아니라 '제대로 드세요'라고 말씀드려요.
기초대사량 이하로 드시면 절대 안 됩니다.
잘 먹으면서 빼는 게 진짜 다이어트예요.
공복유산소 글에서도 얘기했었는데, 굶고 운동하면 빠지는 건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에요.
그러면 더 안 빠지는 몸이 되는 악순환이 시작됩니다.
혹시 살이 안 빠지는 이유가 몸에 있을 수도 있어요
비만 진료를 하면서 가끔 이런 분들이 계세요.
식단도 잘하시고 운동도 하시는데 몸이 안 따라주는 분들이요.
이럴 때는 의지 탓을 하기 전에 몸 상태를 한 번 체크해보시는 게 좋아요.
제가 다이어트 시작하시는 분들한테 기본으로 확인하는 항목들이 있는데요.
갑상선 기능이 떨어져 있으면 대사 자체가 느려져서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빠져요.
특히 여성분들한테 흔한데, 본인이 모르고 계신 경우가 정말 많아요.
'저는 원래 쉽게 살찌는 체질이에요' 하시는 분들 중에 갑상선 기능 저하가 있는 경우를 꽤 많이 봤습니다.
공복 혈당도 중요해요. 이전에 인슐린 저항성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요.
인슐린이 잘 안 듣는 몸이 되면 같은 걸 먹어도 지방으로 더 많이 저장되고, 배도 더 빨리 고파져요.
밥 먹고 나서 유난히 졸리시거나 단 게 자꾸 당기시는 분들은 한 번 확인해보셔야 해요.
그 외에도
빈혈이 있으면 운동할 때 금방 지치고,
비타민 D가 부족하면 대사가 전반적으로 느려져요.
우리나라 성인이 비타민 D 부족이라는 통계가 있는데,
이게 체중 감량에도 영향을 줍니다.
복부비만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
내장지방이 많은 분들은 지방간이 이미 와 있는 경우도 많아서 간수치나 콜레스테롤도 같이 보면 좋아요.
검사 한 번 해보시면 '아 내가 이래서 안 빠졌구나' 하는 원인을 찾게 되는 경우가 꽤 있어요.
원인을 알면 접근법이 달라지니까요.
식사일기 일주일만 써보세요. 진짜 눈이 떠져요.
제가 식습관 상담을 할 때 꼭 드리는 숙제가 있어요.
일주일 동안 먹은 것을 시간까지 포함해서 다 적어오세요.
이거 해오시는 분들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'제가 이렇게 먹고 있는 줄 몰랐어요'예요.
나는 적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간식이 은근히 많았다거나,
식사 시간이 이렇게 들쭉날쭉한 줄 몰랐다거나,
탄수화물에 편중되어 있었다거나.
객관적으로 보면 보여요.
칼로리 계산까지 하실 필요는 없답니다.
그냥 뭘 언제 먹었는지만 적으셔도 충분합니다.
이게 다이어트의 진짜 첫 걸음이에요.
적을 알아야 이기잖아요? 내 식습관이 어떤지를 알아야 어디를 고쳐야 하는지가 보이는 거죠.
지금이 타이밍이에요.
제 경험상 건강하게 체지방을 빼려면 최소 6~8주는 필요해요.
빨리 빼시는 분들은 한 달에 5~6kg도 빠지지만,
그래도 눈에 보이는 변화가 오려면 한 달 반 정도는 잡으셔야 해요.
6월에 민소매 입으실 때 변화를 느끼시려면
4월 지금이 딱 시작할 타이밍이에요.
5월에 시작하면 좀 빠듯하고, 6월에 시작하면... 올여름은 좀 힘들 수 있어요.
다이어터 vs 유지어터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,
최근 연구들을 보면 빨리 빼고 유지기간을 길게 가져가는 것이 요요 방지에 효과적이죠.
질질 끌면서 조금씩 빼는 것보다 집중적으로 빼고, 유지하는 습관을 만드는 게 낫다는 거예요.
그래서 항상 말씀드려요. 결심하셨으면 짧고 굵게. 그리고 유지어터가 되세요.
시작 전 체크리스트
마지막으로 정리해드릴게요. 다이어트를 시작하시기 전에 이것만 해보세요.
하나. 인바디를 찍어서 내 체지방량과 근육량을 확인하세요. 내 체질이 어떤지 알아야 해요.
둘. 일주일 동안 식사일기를 써보세요. 뭘 언제 먹었는지만 적어도 충분해요.
셋. 가능하면 기본 혈액검사를 해보세요. 갑상선, 혈당, 빈혈, 비타민D 정도만 확인해도 돼요.
넷. 기초대사량 이하로 먹지 마세요. 굶으면 근육이 빠지고, 근육이 빠지면 더 안 빠지는 몸이 됩니다.
다섯. 결심하셨으면 지금 시작하세요. 여름은 생각보다 빨리 옵니다.
다이어트는요! 의지만으로 되는 게 아니에요.
내 몸 상태를 알고, 내 식습관을 알고, 거기에 맞는 방법으로 시작하는 것.
이게 제가 수많은 분들의 다이어트를 도와드리면서 느낀 성공의 공식이에요.
점점 더위가 찾아오는데요.
올해는 어설프게 굶는 다이어트 말고 제대로 한번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? ^^


전 은 혜 시즈 클리닉 대표원장
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,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세란병원과 나무병원의 안티에이징 센터장, 아이디 병원 뷰티플렉스 대표원장을 역임하고, 현재는 시즈 클리닉의 대표원장으로 비만 치료, 리프팅, 필러 등 체중 감량, 피부 탄력, 볼륨/주름 개선, 줄기세포, Face / Body Contouring 에 집중하고있다. 대한 비만체형학회 정회원, 벨로테로 키닥터, 엘란쎄, 실루엣소프트 프리미엄 센터장, 울쎄라 키닥터로 활동하고 있다.
안녕하세요~ 전원장입니다. ^^
요즘 병원에 오시는 분들 중에 첫 마디가 거의 똑같은 분들이 많으세요.
원장님, 저 살 좀 빼야 하는데요....
벌써 반팔 입고 다니시는 분들도 보이니까 마음이 급해지시는 거죠~
충분히 이해합니다.
그런데 이렇게 오시는 분들한테 제가 제일 먼저 하는 말이 있어요.
'지금 몸무게가 몇 kg이세요?' 가 아니라
'지금 체지방이 몇 kg인지 아세요?' 입니다.
이 질문에 바로 대답하시는 분이 거의 없어요.
10명 중에 1명도 안 돼요.
체중은 매일 재시면서 정작 내 몸에 지방이 몇 kg이 있는지, 근육은 얼마나 있는지 모르시는 거죠.
같은 60kg인데 왜 어떤 분은 빨리 빠지고 어떤 분은 안 빠질까요?
얼마 전에 비슷한 키에 60kg 대인 두 분이 거의 같은 시기에 저희 다이어트(울트라 슬림밤) 프로그램을 시작하셨어요.
한 분은 체중이 7kg이 빠졌고, 다른 한 분은 4kg이 겨우 빠졌어요.
뭐가 달랐을까요? 의지? 아니예요.
두분 다 열심히 하셨어요.
어떤 차이가 있으셨을까요?
빨리 빠진 분은 근육량이 많고 체지방률이 20% 초 정도였고,
느리게 빠진 분은 근육량이 적고 체지방률이 30%가 넘었거든요.
같은 60kg 대 여도 몸 안의 구성이 완전히 달라요.
근육량이 많으면 가만히 있어도 칼로리를 더 태우니까
같은 식단, 같은 노력을 해도 결과가 다를 수밖에 없는 거죠.
그래서 다이어트 시작 전에 인바디를 꼭 한 번 측정해 보세요.
체중계에 올라가서 숫자만 보는 건, 솔직히 말씀드리면 의미가 별로 없어요.
네비게이션 없이 초행길 떠나는 거랑 같습니다.
(물론 개인에 따라 잘 따라 주신 분은 좋은 결과를 보신 분들도 있으세요. 그만큼 다이어트는 네비게이션이 중요하죠.)
*인바디 측정 결과의 저작권은 시즈의원에 있으며, 무단도용시 법적책임을 지게 됩니다. (인바디 결과는 고객 동의로 사용됨을 알려드립니다.
적게 먹는데 살이 안 빠진다구요?이 말씀도 정말 많이 들어요. '저 진짜 많이 안 먹거든요.'
오시는 분 8~90% 가 이렇게 말씀하세요.
근데 제가 하루 드시는 걸 하나하나 여쭤보면 대부분 이런 패턴이에요.
아침은 안 먹거나 커피 한 잔
점심은 김밥이나 샐러드로 대충
그러다가 저녁에 배가 고프니까 좀 많이 드시고
혹은 저녁까지 잘 참다가 야식에 무너지시는 분들도 많아요.
총량만 보면 확실히 많이 안 드신 게 맞아요.
그런데 문제는 총량이 아니라 패턴이에요.
하루 종일 안 먹다가 저녁에 몰아서 먹으면
우리 몸은 '아 이러다 또 굶기겠구나' 하면서
받은 걸 최대한 저장하려고 해요.
게다가 오래 굶으면 기초대사량 자체가 떨어져요.
이전에 세트포인트 글에서도 말씀드렸죠?
불규칙한 식사 패턴이 세트포인트를 망가뜨리는 가장 큰 원인이에요.
그래서 저는 다이어트 시작하시는 분들한테
'적게 드세요'가 아니라 '제대로 드세요'라고 말씀드려요.
기초대사량 이하로 드시면 절대 안 됩니다.
잘 먹으면서 빼는 게 진짜 다이어트예요.
공복유산소 글에서도 얘기했었는데, 굶고 운동하면 빠지는 건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에요.
그러면 더 안 빠지는 몸이 되는 악순환이 시작됩니다.
혹시 살이 안 빠지는 이유가 몸에 있을 수도 있어요
비만 진료를 하면서 가끔 이런 분들이 계세요.
식단도 잘하시고 운동도 하시는데 몸이 안 따라주는 분들이요.
이럴 때는 의지 탓을 하기 전에 몸 상태를 한 번 체크해보시는 게 좋아요.
제가 다이어트 시작하시는 분들한테 기본으로 확인하는 항목들이 있는데요.
갑상선 기능이 떨어져 있으면 대사 자체가 느려져서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빠져요.
특히 여성분들한테 흔한데, 본인이 모르고 계신 경우가 정말 많아요.
'저는 원래 쉽게 살찌는 체질이에요' 하시는 분들 중에 갑상선 기능 저하가 있는 경우를 꽤 많이 봤습니다.
공복 혈당도 중요해요. 이전에 인슐린 저항성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요.
인슐린이 잘 안 듣는 몸이 되면 같은 걸 먹어도 지방으로 더 많이 저장되고, 배도 더 빨리 고파져요.
밥 먹고 나서 유난히 졸리시거나 단 게 자꾸 당기시는 분들은 한 번 확인해보셔야 해요.
그 외에도
빈혈이 있으면 운동할 때 금방 지치고,
비타민 D가 부족하면 대사가 전반적으로 느려져요.
우리나라 성인이 비타민 D 부족이라는 통계가 있는데,
이게 체중 감량에도 영향을 줍니다.
복부비만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
내장지방이 많은 분들은 지방간이 이미 와 있는 경우도 많아서 간수치나 콜레스테롤도 같이 보면 좋아요.
검사 한 번 해보시면 '아 내가 이래서 안 빠졌구나' 하는 원인을 찾게 되는 경우가 꽤 있어요.
원인을 알면 접근법이 달라지니까요.
식사일기 일주일만 써보세요. 진짜 눈이 떠져요.
제가 식습관 상담을 할 때 꼭 드리는 숙제가 있어요.
일주일 동안 먹은 것을 시간까지 포함해서 다 적어오세요.
이거 해오시는 분들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'제가 이렇게 먹고 있는 줄 몰랐어요'예요.
나는 적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간식이 은근히 많았다거나,
식사 시간이 이렇게 들쭉날쭉한 줄 몰랐다거나,
탄수화물에 편중되어 있었다거나.
객관적으로 보면 보여요.
칼로리 계산까지 하실 필요는 없답니다.
그냥 뭘 언제 먹었는지만 적으셔도 충분합니다.
이게 다이어트의 진짜 첫 걸음이에요.
적을 알아야 이기잖아요? 내 식습관이 어떤지를 알아야 어디를 고쳐야 하는지가 보이는 거죠.
지금이 타이밍이에요.
제 경험상 건강하게 체지방을 빼려면 최소 6~8주는 필요해요.
빨리 빼시는 분들은 한 달에 5~6kg도 빠지지만,
그래도 눈에 보이는 변화가 오려면 한 달 반 정도는 잡으셔야 해요.
6월에 민소매 입으실 때 변화를 느끼시려면
4월 지금이 딱 시작할 타이밍이에요.
5월에 시작하면 좀 빠듯하고, 6월에 시작하면... 올여름은 좀 힘들 수 있어요.
다이어터 vs 유지어터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,
최근 연구들을 보면 빨리 빼고 유지기간을 길게 가져가는 것이 요요 방지에 효과적이죠.
질질 끌면서 조금씩 빼는 것보다 집중적으로 빼고, 유지하는 습관을 만드는 게 낫다는 거예요.
그래서 항상 말씀드려요. 결심하셨으면 짧고 굵게. 그리고 유지어터가 되세요.
시작 전 체크리스트
마지막으로 정리해드릴게요. 다이어트를 시작하시기 전에 이것만 해보세요.
하나. 인바디를 찍어서 내 체지방량과 근육량을 확인하세요. 내 체질이 어떤지 알아야 해요.
둘. 일주일 동안 식사일기를 써보세요. 뭘 언제 먹었는지만 적어도 충분해요.
셋. 가능하면 기본 혈액검사를 해보세요. 갑상선, 혈당, 빈혈, 비타민D 정도만 확인해도 돼요.
넷. 기초대사량 이하로 먹지 마세요. 굶으면 근육이 빠지고, 근육이 빠지면 더 안 빠지는 몸이 됩니다.
다섯. 결심하셨으면 지금 시작하세요. 여름은 생각보다 빨리 옵니다.
다이어트는요! 의지만으로 되는 게 아니에요.
내 몸 상태를 알고, 내 식습관을 알고, 거기에 맞는 방법으로 시작하는 것.
이게 제가 수많은 분들의 다이어트를 도와드리면서 느낀 성공의 공식이에요.
점점 더위가 찾아오는데요.
올해는 어설프게 굶는 다이어트 말고 제대로 한번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? ^^
전 은 혜 시즈 클리닉 대표원장
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, 전문의 과정을 마치고 세란병원과 나무병원의 안티에이징 센터장, 아이디 병원 뷰티플렉스 대표원장을 역임하고, 현재는 시즈 클리닉의 대표원장으로 비만 치료, 리프팅, 필러 등 체중 감량, 피부 탄력, 볼륨/주름 개선, 줄기세포, Face / Body Contouring 에 집중하고있다. 대한 비만체형학회 정회원, 벨로테로 키닥터, 엘란쎄, 실루엣소프트 프리미엄 센터장, 울쎄라 키닥터로 활동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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